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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음.

부활

잡담 | 2005/11/01 00:23 |

얼마전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저의 친우 마그넷님이 첫휴가를 나오셨습니다.
그의 위대함은 일주일간 밤샘도타를 하는것으로도 부족하여
복귀직전까지 부대앞 pc방에서 워크삼매경에 빠질 정도이시죠.
그에 비견할 자는 고작해야 수능 30일을 기념하여 카오스 무사수행을 떠난 kanoe님 정도랄까..

(kanoe님의 무사수행 참고자료) .. (클릭)



하여간 그런 대단한 분이다보니 한눈에 수심에 빠진 저의 그늘을 알아차리시고는
'어찌하여 디스펠이 이리도 느린고. 내 너를 혼내지 않으리니 솔직하게 말해보라'
하시매 눈을 질끈감고 수치심에 몸을 떨며
'대인이 계시지 않은동안 소인, ㅋㅇㅅ를 소홀이하여 그 경지가 kanoe의 치마끝에도 미치지 못하오 소인, 살아서 이 수치를 당하느니 차라리 자결을 하고 말겠소'
하고는 옆에있는 타워를 공격하야 지옥에 떨어져 염라에게 신나게 매타작을 맞고있으려니
대인께서 황급히 디스를 거시고는
'어리석다! 어찌하여 그리 쉬이 목숨을 버리는가? ㅋㅇㅅ필요인원이 <끈기있는사람> 인걸 잊었는가? 또 기왕에 죽으려면 자살신공이라도 하는게 좋을것을 이게 왠 개죽음이란 말인가?'
하고 나를 크게 꾸짖으시다가 드롭되셨습니다.

그래서 마그넷님은 쪽팔려서 안오실줄 알았는데 생각대로 오셨다. (클릭)



그리고 둘이 이누야사디펜스라는걸 했는데 처음에 이누야사 얼굴 나오고 암튼 정말 짱이었떤것이다.
셋쇼마루로 pc방 알바해서 나이키신고 에네르기파 쓰니까 애들이 다 죽었따.

근데 싯포얼굴 졸라 무셔 (클릭)



그리하여 갑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고싶어져서 이렇게 1년 5개월만에 포스팅을 하게되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웃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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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무침 2005/11/01 00:49 MODIFY/DELETE REPLY
  2. ㄴㅇ하ㅣㅓㅁㄴㅇ히ㅏ너?더하
  1. 선철 2005/11/01 01:04 MODIFY/DELETE REPLY
  2. .....................
  1. Dransis 2005/11/01 01:25 MODIFY/DELETE REPLY
  2. 웰꼼
  1. sleepnot 2005/11/01 08:15 MODIFY/DELETE REPLY
  2. 씨팔
  1. 라인 2005/11/01 21:12 MODIFY/DELETE REPLY
  2. 북경오리에 자극 받은게 틀림없다
  1. everclear 2005/11/01 23:05 MODIFY/DELETE REPLY
  2. 쿠키가 불타 없어질때쯤 올라온 포스팅이 배꼽을 불태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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